학교급식의 질 개선을 위한 학교 영양사·조리사 직무연수가 지난 달 1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됐다.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초·중·고·특수학교 회계직 영양사·조리사 46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일까지 7회에 걸쳐 신라요리직업전문학교에서 학교급식 메뉴개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 전통조리와 약선 음식 개발을 통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회계직 영양사·조리사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연수과목으로는 약선음식 이론 특강을 하고 친환경 약선음식 조리실습으로 영양사는 두부잡채, 양송이조림, 연근피자, 야채조랭이떡찜, 녹차두부찜, 표고버섯양념구이, 야채만두, 두부마요네즈 소스 등을 하였고 조리사는 완두밤밥, 목이구기자갈비찜, 연근호두강정, 마꽁치튀김, 표고버섯야채탕수이, 야채초밥말이, 황기김치고등어찜, 우엉잡채 등의 실습을 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가한 경상북도 학교급식 회계직 영양사·조리사들은 조리실습 연수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으며, 연수를 통한 자질향상뿐 아니라 메뉴 개발한 친환경 약선 음식 조리법을 학교급식에 적용해 학생들이 전통음식에 맛 들여지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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