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구미시여성자원 봉사단(단장 전재균)이 상반기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내실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A
2004년 06월 28일(월) 04: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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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6월까지 구미시여성자원 봉사단은 총 313회, 994명이 참여한 가운데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도개 사랑의 쉼터, 성심요양원, 삼성어린이집, 장애인 복지회관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와 농촌 오지지역 경노당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2,117명의 수혜자에게 목욕, 이발, 환경개선 서비스, 식생활 보조등 사랑의 손실을 펼쳤다.
이와함께 10년전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운영중인 시민복지회관 로비에 의류, 생필품 등 소규모 중고품 상설매장을 확대운영하기 위하여 지하 15층 매장에 나눔장터를 이전하여 중교의류, 건어물, 친환경 세제, 허브- 아로마 용품, 기타 잡회류 등을 수집, 판매해오고 있다.
또 봉사자의 리더쉽 함양을 통해 질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월17일부터 18일까지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봉사단원 80명을 대상으로 한국리더십센터 영남교육원에 위탁하여 1박2일의 워크샵을 실시했다. 5월31일에는 올해 신규 등록한 여성자원봉사자 32명에게 실무, 기초교육으로 자원봉사활동시의 마음가짐과 태도, 구미시 여성자원 봉사단원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불우한 가정과 시설에 대한 방문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점사업으로 시민과 독지가등이 함께할수 있는 토미나눔장터를 확대운영하여 다양한 품목을 싸게 구입할수 있도록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타지역 사회복지시설도 견학하고 체험하는 등 알차고 내실있는 봉사활등을 위한 일정이 잡혀 있다.
구미시 여성자원봉사단은 1992년 10월17일 발족하여 현재까지 12년 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재균 단장을 중심으로 18명의 임원, 재가복지 봉사분과, 이미용 분과, 사회복지 분과, 선산읍, 면4개분과에 130여명의 봉사자가 매년 평균 600여회, 연인원 2천여명이 분과 특성에 맞추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소리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의 힘”이란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은 특히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안정감과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신규 봉사자들에게 봉사활동이 자신의 생활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먼저 실천하면서 이끌어가는 아름다운 전통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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