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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이제는 마음을 열고 달려갈때
2004년 07월 12일(월) 03:35 [경북중부신문]
 
 지난 주 실시된 구미시의회 의장단 선거후 일부 의원들간에 감정이 골이 깊어지는 분위기가 역력.
 선거로 인한 감정의 골을 쉽게 치유할 수 없다고는 하나 대의적 명분인 구미시 발전을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선거로 인해 쌓인 감정은 떨쳐버려야 한다는 지적.
 시민 김모씨는 "절반의 임기가 지난 후반기에는 전반기 모습보다 좀 더 구미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

“잠잠하다 했더니...”
 최근 경찰이 불법보도방 업주와 종업원 , 노래방 업주 25명을 적발, 불구속 입건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한동안 뜸했던 단속의 고삐를 죄고 있어 관련업소들이 바짝 긴장.
 경찰은 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퇴폐영업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들 관련 업소들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할 계획.
 이에 대해 원평동의 한 주민은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유흥업소에서 수 십 만원을 써가며 술을 마시는 여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라며 경찰의 단속을 환영.

주공, 서민 위한다더니
 “공영업체가 서민을 대상으로 돈을 벌려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민간업체들도 저렴한 임대료로 서민용주택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마당에...”
 대한주택공사가 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매년 5%씩 인상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와 임대주택 세입자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가시화.
 이에 대해 지역 임대아파트 세입자들은 “집 없는 서민들에게 주택보급을 위해 설립한 공공업체가 국민을 볼모로 잇속을 챙기는 것 아니냐”며 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영.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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