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배 관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구미 지역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사회복지관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자리이므로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여러 사회복지기관이나 단체와 구미지역 사회복지 확장을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정보도 나누는 그야말로 하나 되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몸이 불편하지만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스스로에게 충실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신밟기, 소원지 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단심줄 놀이 등의 전통놀이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전 접수를 통해 팀별로 진행되는 윷놀이는 해마다 참가율이 높으며 도, 개, 걸, 윷, 모상을 시상하여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
문수진 ettas@naver.com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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