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5과목 성취수준을 보통이상학력, 기초학력, 기초학력미달 3수준으로 발표했다.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80개 교육청중 보통 이상 학력 10위 이내(100개중)에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지역교육청이 19개가 포함됐다. 경북교육청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은 전년도에 대비해 ‘기초학력미달비율’이 5개 전교과에서 모두 크게 낮아졌다.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전과목의 학업성취 수준이 시·도 지역교육청 중 상위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수학은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59.85%, 기초미달 학생비율은 8.3%로 도지역 교육청 중 가장 미달 비율이 낮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명품 교육’을 강조하는 경북교육청은 자율수업장학 공모, 교실수업개선 우수교사 지원, 수업 명인제, 맞춤형 현장 직무연수 등으로 교사의 수업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초학습부진학생 담임책임지도제, 기초학력 튼튼캠프 운영, 명품 학력향상 특별프로그램 공모, 사이버 가정학습 무료 지원, 학력우수·향상학교 지원 등 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이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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