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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김천과학대학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산학협력 체결
위탁교육, 철도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
2010년 03월 30일(화) 03:3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과학대학(총장 김경천)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본부장 이채권)는 지난 19일 철도산업 발전과 교육연구 내실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천과학대학 대회의실에서 김경천 총장과 이채권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철도경영과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녹색생활실천운동을 선도해 나아갈 GLORY (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 네트워크 발전과 확산, 철도 기술정보 및 학술연구의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위탁 교육 및 교수요원, 교육시설 상호 교류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철도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천 김천과학대학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신뢰 형성과 함께 상호 보완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며 “현장중심의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이채권 대구본부장은 “특성화 교육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김천과학대학과 협약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천과학대학 철도경영과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친환경 핵심 교통수단인 철도산업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철도경영과 학생들은 향후 추진될 실무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 졸업 후 취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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