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최윤희 경북도의원, 백천봉 도교육환경위원, 박수봉 도교육위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이 함께 하는 벚꽃 축제를 빛내 주었다.
당초 1부 먹거리 장터, 2부 화합한마당 및 연예인초청공연 및 부대행사 진행으로 이루어 질 예정이었으나 뜻하지 않은 백령도 앞바다 천안함 침몰사건 발생으로 국민적 애도 분위기 등 국민정서를 감안하여 개회식 및 2부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체험 한마당 운영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구미보건소, 시립요양병원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 및 당뇨 체크 등 무료건강검진을 해주었고, 화왕산 청정 미나리 및 풍기 인견 등 지역 특산물 판매코너도 운영 되었다. 또한 가족단위로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방문객들을 위한 클레이 공예, 종이접기, 비누공예, 리본공예 체험마당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당 연묵회,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에서 주관한 가훈 써주기 코너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무을공방 체험코너 등 많은 코너운영으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는 한마당 축제로 꾸며졌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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