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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마스터 플랜’ 이상무
김천시 올 연말 완료
대형사업도 탄력
2010년 02월 09일(화) 05:16 [경북중부신문]
 
 감천이 새롭게 태어난다.
 김천시는 올해 12월 완료 예정인 “감천마스타플랜”에 15개 프로젝트가 모두 수용되도록 하는 협의를 이루어 냈다.
 이번 성과는 본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이 수반됨에 따라 재정이 취약한 시 로서는 국가예산 확보라는 큰 의미와 함께, 현재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형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풍 루사때 도심지 일부의 침수원인이 되었던 직지천 합류부 일원의 하천확장과 시가지하류부의 하도정비, 천변저류지설치 등 수해예방을 위한 4개 치수프로젝트에 980억원과 하천을 다기능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하천환경 및 친수공간조성을 위해 배시내 나루터복원, 실크로드 조성, 자전거 및 버드나무길 조성, 등 6개 친수프로젝트에 1,400억원 그리고 하천을 따라 산재된 관광자원이나 지역문화를 이용한 지역발전사업인 감문국유적지조성 등 타 부처관련사업 1,405억원의 4개 프로젝트도 본 마스터플랜에 포함시켜 국비가 조기지원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본 마스터플랜수립이 완료될 때 까지 추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감천을 김천의 미래가 흐르는 희망의 강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본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이 수반됨에 따라 재정이 취약한 시로서는 국가예산 확보라는 큰 의미가 있다. 저탄소녹생성장의 신 국가패러다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4대강사업이 2008년에 발표되자, 김천시는 낙동강의 제1지류인 감천도 연계 정비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판단했다. 

〈박태정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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