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후반기 의장단에 당선된 박창기 의장과 박성근 부의장은 지방의회에 대한 권한부여 강화라는 시대적인 추세를 깊히 인식한 가운데 열린 의회, 정보의 공유를 통한 의원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 현장의정에 역점
2004년 07월 05일(월) 04:34 [경북중부신문]
후반기 박창기 의장 “원칙론 중시” 주민의 벗으로…
4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를 이끌 지휘봉을 연이어 쥐게 된 박창기(사진. 상)의장은 3선의원으로서 군청 소재지인 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왜관읍 출신이다.
“수시로 간담회를 여는 열린 의회를 지향함으로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규합하고 이를 실천하는 민주의정을 펼치겠다.”는 당선 소감을 피력한 박의장은 또 “ 성공적인 지방자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분출되는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것이 성공한 의회의 지름길이다.”고 밝혔다.
지방분권화 운동에 부응,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에 따른 다양한 자료를 수합하고, 이를 분석한 가운데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칠곡군의회를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중심으로 부상시키겠다는 박의장은 사심을 배제한 공인의 가치관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업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서 궁극적으로 칠곡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방의회로 발전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명예 읍면장, 반장제도를 폐지하고, 선심성 예산에 대해서는 예봉을 휘두르는 등 잘못된 행정관행의 개혁과 주민의 혈세가 올바로 집행되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박의장은 특히 주민들의 삶을 저해하는 잘못된 각종 행정관행에 대해 의정운영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후반기 박성근 부의장 간접지원 활동에 역점
가산면 출신 초선의 박성근 부의장은 의장의 대외활동을 보좌하는 한편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하는 역할론을 강조했다.
“21세기 칠곡군 건설을 앞두고 지역과 주민간 갈등을 극복해 사랑의 공동체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생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벌여 나가겠다.”는 박 부의장은 “ 지방의회에 대한 권한 강화는 결국 집행부를 현실적으로 견제하고, 지원하는 이원적인 기능의 가시화로 이어지는 만큼 지방분권과 혁신 문제에 대해서도 훌륭한 답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의원들의 전문성확보는 지방의회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다.”는 박 부의장은 중앙정부가 거론하고 있는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유급화는 제기된 과제를 풀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 갈수록 침체되는 경제 상황이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는 인식 속에서 대전환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용기를 발휘해 나가는데 의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보조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박 부의장은 특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잘못된 행정 관행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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