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북구미지부(의장 김인배)는 지난 18일 노총 지하 대강당에서 관련기관단체장 및 회원노조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2주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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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념식에서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 구미시장 표창을 비롯한 노총 및 지역 노동관련 기관단체장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은 특히, 한국노총구미지부가 지역 10만근로자들의 고용확충을 위해 ‘취업정보센타 현판식’을 개최하면서 동시에 2010년 선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구미노사민정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충 협약식’ 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노사민정이 사회적 협력분위기 확산을 통해 인력양성, 투자유치, 취업알선 등 적극적인 협력을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취지이며 지역적으로 노총과 고용서비스확충 협약식을 가지는 것이 아주 드문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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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의장)
시상식에 이어 김인배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0년 한국노총구미지부의 사업활동방침을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을 통해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안정 그리고 취업정보알선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며 올해는 ‘구미노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 10만 근로자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역점을 둘 것을 언급하며, 노총 이국원초대의장의 격려사 그리고 김태환 국회의원과 민병조 구미부시장의 축사등 기관단체장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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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원 초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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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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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상공회의소 회장)
특히, 김인배의장은 올해 6월에 치루어지는 4대지방선거에서 노동자후보들의 정치진출을 준비를 돕기위해 ‘노총정치위원회’ 활동을 적극 강화시켜 공단 인근지역에 노총후보당선을 위해 적극 뛸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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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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