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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내륙 고속철도 공동건의문 제출
5개 시·군 국회의원 및 단체장
예비 타당성 조사 시행 촉구
2010년 02월 23일(화) 04: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노선 예비타당성 검토와 관련해 ‘대전↔김천(기존KTX활용)↔진주(거제)’의 제1안 노선축을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노선으로 채택 건설토록 하는 5개 시·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의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외 5개 시·군 국회의원 및 단체장은 지난 16일 서명 제출한 공동건의문에서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철도관련 예비타당성 조사 시 남부내륙 고속화 철도건설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노선안 중에서 제1안 노선축이 다른 안에 비해 사업비가 최고 1조 5천억 원이 적게 소요된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특히 국토의 동·서축 균형발전과, 원주, 제천, 영주, 안동 등 동부내륙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오송역 이하 지역의 철도 네트워크 효과 증대 및 김천역을 허브(Hub)화 하면 남부내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이동시 김천에서 환승이 가능해 철도이용률이 극대화 되는 등 제1안 노선축의 당위성이 가장 많이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이철우 국회의원과 박보생 김천시장은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간) 노선이 국토해양부에서 추진 중인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10∼’14)‘및 ’국가철도망구축수정계획(11∼’15) 착수사업)‘에 우선순위로 반영하고, 빠른 시일 내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줄 것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공동 건의에 서명한 5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1차로 지난 2008년 12월 김천시파크호텔과, 2차로 지난해 6월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철도 조기건설을 촉구한 바 있다.
 이철우 국회의원과 박보생 김천시장은 2008년 8월20일과 11월10일, 2009년 3월10일과 3월24일 및 6월2일 등 수십 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등을 직접 방문해 조기건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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