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읍장 권순형
지신 밟아 장학금 기탁
선산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회장 이재학)와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는 지난달 26일 장학기금 100만원을 선산읍 장학기금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배)에 기탁했다.
회원들은 지난달 18일 풍물패를 구성해 40여명의 회원들이 60여곳을 가가호호 방문해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2008년, 2009년도 240만원에 이어 기탁한 것으로 주변인들에게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인배 위원장은 “매년 장학기금 기탁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쏟고 있는 새마을남녀 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지극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아 올해도 변함없이 장학기금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 행운과 만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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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산동농협 발전은 조합원 덕분
제 38기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은 지난달 26일 농협2층에서 제 38기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시의원, 유재일 산동면장, 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여식, 조합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결산 및 잉여금 처분에 대한 승인과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안인호 조합장은 “작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4공단 확장단지 보상과 관내 각종 공사 등 농협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조합원들의 도움 덕분으로 감사 한다”고 말했다.
유재일 면장은 “산동농협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생각 한다”며, “산동농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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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면장 이성칠
주민 사랑 독차지
장천면종합복지회관 내실 강화
장천면 종합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센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개관 후 7천여명의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과 취미강좌를 수강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바람 나는 민요춤, 노래교실, 서예교실강좌를 비롯해 선산보건소의 어르신 체조 강좌,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화 교육장, 체력 단련실, 공부방 등 각종 시설도 상시 운영하며, 현관 로비에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문화카페공간을 조성해 지역 문화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면은 앞으로 원로 어르신들의 건강 프로그램, 주민 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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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지방하천 기본계획수립 주민설명회
도개면 궁기리∼신곡리 일원
도개면(면장 남동수)에서는 지난달 23일 경북도청 치수방재과 주관 ‘지방하천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관련해 자문회의 및 주민설명회가 개최 되었다.
기본계획은 도개면 궁기리∼신곡리 신곡천 일원에 치수 측면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물에게는 친근감, 인간에게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고하는 하천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구미시 건설과장, 도개면장,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업 시행사인 (주)한국종합기술, (주)대흥엔지니어링에서 기본계획 수립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총연장 3.46km인 신곡천의 계획 홍수량을 홍수 빈도 80년으로 하여 루사, 매미와 같은 태풍에 대비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천폭 확대, 기설제방 보강, 호안정비 등과 어도설치, 노후 보 보수, 교량 재가설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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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면장 장상봉
지신밟기로 지역 안녕 기원
옥성농협 풍물단
옥성농협 풍물단(단장 강정연)은 최근 경인년 음력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옥성면 관내 각 기관을 순회하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지신밟기 놀이를 실시했다.
지신밟기는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 행해지던 일종의 가면 행렬 놀이로서 마을과 집안의 평안을 빌고 나아가서는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종교성을 띤 전통 민속놀이 중 하나다. 이번 지신밟기 놀이는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으로 지신을 달래는 제를 봉행하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장상봉 면장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한다”며, “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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