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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 ♧
한국인이 런던개를 뜯어 먹을수도 있다
2004년 07월 19일(월) 05:26 [경북중부신문]
 
 영국에 대하여 386세대들은 특히 해가지지 않는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영국신사라는 미사여구도 그 세대들의 뇌리에는 바이런의 싯귀같은 아름다움으로 채색되어 있다. 이런 잘못된 교육을 받으며 386세대들은 인권이 찬탈당하는 비교육적 시대를 살아왔다.
 무력 침략을 일삼던 영국은 동서양에 걸쳐 약소국을 무력 침략하고, 이들을 식민지화 했다. 동서양에 걸쳐 식민지가 널부러져 있으니, 영국은 해가지는 나라가 될 수 없었다.
 식민지의 백성들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호의호식했기에 그들은 넥타이를 점쟎게 매고, 고급 지팡이로 멋을 내며 사교장을 들락거릴수 있었다.과연 영국 신사였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영국 신사라는 이면에는 이처럼 침략당한 약소국의 피눈물과 식민지 백성의 통곡이 담보가 되어 있었다.
 이런 비인간적인 나라가 최근 한국 국민들을 폄하하고 나섰다. 최근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는 조너선 미데스가 쓴 칼럼을 통해 “ 한국인이 런던 남서부 뉴몰든에 모여 사는 것은 개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꼬집은 것이다.
 한국인을 미개인으로 취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용이다.
 그렇다면 영국은 사람보다 개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해 인디언을 죽음의 벼랑으로 내몬 것도 그들이었고, 소를 신처럼 모시는 인도를 침략해 소고기를 포식하며 인도인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도 영국이었다. 이라크를 침략해 무고한 서민들을 죽임으로 몰아간 것도 그들이었다.
 영국은 세익스피어를 탄생시킨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세익스피어는 돌연변이인가.. 세익스피어의 인간적인 피가 흐르고 있다면 인간을 살륙한 역사를 망각한채 어떻게 개하나를 놓고 타국의 자존심을 짓밟을수 있겠는가.
 “영국인은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뜯어먹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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