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구미교육청(교육장 임영대)이 후원하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 오후1시까지 시청에서 올해 들어 첫 개장했다.
올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총 7회 개장하게 된다.(비가 오거나 황사가 심할 경우 행사 취소)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해가 갈수록 초등학생, 주부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류, 서적, 가방, 소형장식품, 유아용품 등 집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재활용 품목들이 판매되고 있다.
부대행사로 천연비누와 비즈공예, 아이클레어 등의 체험코너와 학교교육영양교과연구회(회장 오미란)의 체지방분석과 건강상담 코너, 새마을부녀회의 간이음식 코너도 운영되었다.
구미시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를 통해 자원재활용과 아나바다 운동이 녹색생활의 적극적인 실천이 됨은 물론, 이를 통해 많은 학생, 주부 등 시민이 참여하여 스스로 만들어 가는 신바람 나는 행복 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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