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는 관내 한의사협회와 협조체제를 구축,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침 무료시술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을 결심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 금연신청(서약)서를 작성하면 1주일에 2회, 최장 8회 정도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금연을 하는 방법으로는 "금연침 시술", 금연초 활용, 금연패치 활용 등이 있으나 그중 가장 안전한 방법은 금연침 시술로 권장되고 있으며 신혜련 구미보건소장은 "금연침 시술에 앞서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시술일자를 정확히 지키고 의사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른다면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구미보건소는 지정 의료기관에 금연침 공급은 물론 관내학교, 회사, 기관^단체, 마을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및 상담, 관련 자료제공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없어 금연침 시술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금연초와 금연패치 보급 등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금연침 시술에 동참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구미한방병원 외 12개소(김동현, 소망, 수평. 수, 우리, 장안, 태양아이, 태종, 평강, 강춘, 홍인, 김재필 한의원)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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