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백관수)가 연금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해 “내 연금 갖기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국민연금은 “평생 월급 국민연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10년을 종합소득보장 실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금공단 구미지사는 지난 12일 구미역 인근에서 전업 주부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연금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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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사에 따르면 이날 개인 가입자들은 ‘나중에 연금을 못 받는 것 아니냐’, ‘자동 납부시 밀린 보험료가 통장에서 한꺼번에 빠져 나가는 것 아니냐’ 등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들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대해 구미지사는 연금의 안전성과 체납 제도에 대해 가입자들에게 상세히 설명해 궁금증과 오해들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측면도 있지만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있는 납부예회자, 소득자료 미확보 등으로 인한 가입누락자, 전업주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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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수 지사장은 “10년 미만 가입자는 최소 10년 이상을 가입하여 노후에 내 연금을 확보하도록 하고, 10년 이상 가입자는 가입기간을 더욱 늘려 든든한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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