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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침해사범소탕 100일 계획
 구미경찰서가 `민생침해사범소탕 100일 계획' 경찰청 평가에서 민생치안활동 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올려 도내 최우수경찰서 및 전국 3위 경찰서로 선정됐다.
2004년 07월 26일(월) 04:32 [경북중부신문]
 
 구미경찰서는 지난 2월 17일부터 5월26일까지 경찰청에서 실시한 `민생침해범죄 소탕 100일계획’ 기간 중 전직원이 심기일전하여 민생침해범죄 근절에 힘써왔다. 경찰은 단속의 효율성을 배가하기 위해 안내문 3,000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범죄 척결에 발 벗고 나섰다.
 이 기간동안 경찰은 인동지역 유흥업소, 불법 보도방, 대형음식점 등 상권을 장악하고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월정금 변호사비용 등의 명목으로 고급승용차, 금품 등 6천400만원을 갈취하고 조직을 이탈한자에게 보복폭행, 상해 등 총 31회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신흥조직폭력배 인동파 30명 중 28명과 연주파 8명을 검거해 25명을 구속했다.
 또 생활정보지에 전세임대광고를 보고 금품을 강취 하기로 마음먹고 전세 입주자로 가장해 여자들 만 있는 가정에 침입하여 현금과 금품을 강취한 특수강도 3명 등 21명을 구속했다. 특히 대낮에 빈집을 골라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갈취한 특수절도피의자 등 151명을 검거하고 55명을 구속하는 등 민생침해범죄소탕 기간 동안 조직폭력배, 강^절도, 갈취폭력배 등 284명을 검거 140명을 구속했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 중요사건발생 대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강력사건 발생에 대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흥업소주변 첩보수집활동과 형사기동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강^절도 및 조직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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