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걱정 없는 대학’ 구미1대학이 실시된 각종 전국경진대회에서 수위의 입상실적을 거양하며 명실상부 지역 명문대학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학과장 김선옥)는 지난 5일 서울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0 제4회 국제헤어피부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최우수 국제대상과 아시아 대상, 대한민국 대상 등 11명이 대거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국제헤어피부미용중앙회(회장 이병호)가 주최한 이번 국제대회는 국내외 뷰티 산업과 교육 등 산학협력을 통하여 뷰티 시장 인력의 수요과 공급을 원할히 하고, 특히 국내 뷰티산업 수준을 해외에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자 마련됐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2백여명의 외국인과 2천5백 여명의 내국인이 참가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구미1대학은, 피부미용테라피과 최순자씨 등 3명이 최우수 국제대상을 박지혜, 우순덕, 김성자씨가 국제대상과 아시아 대상, 대한민국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홍수임씨가 국제 금상을 정진숙, 이미선, 박순영, 서정빈씨가 국제특별 대상, 대상, 대한민국 특별대상, 아시아 특별대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1명이 대거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나눴다.
김선옥 피부미용테라피과 학과장은 “차별화한 특성화 교육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좋은 적을 거둔 것 같다”며 “최근 피부미용 관련 해외 취업과 진출이 크게 늘고 있고, 전문직으로서의 전망도 매우 밝아 학생들의 학업성취 열기가 뜨겁다”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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