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고아읍위원회(위원장 박봉현)에서는 지난 9일 고아읍사무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개강했다.
2004년 08월 16일(월) 03: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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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에 걸쳐 6차례 진행될 이번 충효교실은 학생들에게 전통윤리, 충효사상, 생활예절, 한자공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의 옛얼을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0여년간 교육계에 몸담았던 전)김천농고 교사이자 서울농대를 졸업한 신영식(64세)씨의 강의로 지역 초^중학생 희망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김자원 읍장은 “좋은 교육을 주관한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고, 각박한 시대 청소년들의 도덕성 회복과 정서함양,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사의 수고와 학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교육중 학생들에게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 고아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진복회), 고아읍문고분회(회장 김광식), 고아 발전협의회(회장 백근이)등 여러 지역단체에서 음료수, 빵, 우유, 떡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교육사기를 더욱 높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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