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임용으로 9일 현재 구미시의 현원은 1천3백70명이지만 정원인 1천4백2명, 통합시 정원인 1천4백58명보다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98년 IMF 이후 3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공무원 감원 및 신규 공무원을 5년 동안 채용하지 않다가 2003년 표준정원 시행에 따라 정원 증원으로 102명의 결원이 생겨 2004 신규공무원 79명을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걸쳐 자원을 확보, 이번에 67명을 신규임용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은 평균 60:1 이상의 경쟁률을 거쳐 임용된 수준 높은 재원들로 사기가 저하된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임용 발령자(67명)의 직렬별로는 행정 36, 세무 4, 사회복지 1, 전산 3, 토목 9, 환경 4, 지적 3, 전기 2, 기계 1, 임업 1, 축산 1, 건축 1, 농촌지도사 1명이며 남녀 구성 비율은 남자가 31명, 여자는 36명이고 학력별로는 전원이 대학이상을 졸업한 학력자들이며 평균 연령대는 26세 정도이다.
한편 시는 이번 신규임용 발령자들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1개월(8월9일~9월 4일)과정의 특별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