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갈수,원내사진, 이하 복지관)은 장애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이동문제 등으로 복지관에 찾아오지 못하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복지관에서는 먼저 재가장애인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회의를 통해 재활방향을 모색,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먹거리 지원사업"을 교보생명 구미지점 및 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현재 12명의 수급자 또는 독거장애인에게 먹거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미용 기술봉사자 및 지역보건소와 연계한 방문 미용 및 진료서비스를 분기별로 실시하여 농촌지역의 거동불편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을 인근 복지관과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재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장애부모의 자녀를 위한 자녀학습지원, 차량지원, 재가가정 하계가족캠프, 재가 장애인 나들이, 정서지원, 보장구 무료수리, 재가여성 장애인 온천 나들이, 사랑의 집고치기, 무료진료, 결연후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갈수 복지관장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며 ‘앞으로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소외를 받고 있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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