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숙)은 지난 14일 칠곡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 칠곡교육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명품 칠곡교육’ 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칠곡군과 협력을 강화했다.
칠곡교육행정협의회는 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의 상호협력과 공동참여를 통하여 칠곡군과 교육행정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균형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체제를 강화하고자 2010년7월30일 구성되었으며 이창숙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세호 칠곡군수를 공동의장으로 군의원, 칠곡군 관계자, 칠곡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공무원, 학교운영위원장, 학교장 등 교육행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 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칠곡교육지원청은 칠곡교육행정협의회 기능 및 칠곡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현안인 2011년 초·중학교 무상급식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교육이 살아야 칠곡이 산다’라는 신념으로 교육경비보조금을 금년 7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내년에도 더욱 더 많은 교육분야에서 교육경비보조금을 금년 보다 상향 지원하여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명품 칠곡교육 실현을 위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창숙 교육장은 "칠곡교육행정협의회 운영을 통해 칠곡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으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교육수요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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