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 백자리에 거주하는 지원식(72세)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백미 10포(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원식씨는 평소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연말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위해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미시 장학기금 3백만원 기탁
장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성희, 박귀화)는 지난 16일 구미시 장학기금 3백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올 10월 천생사에서 열린 천생산 천생사 국화축제 기간동안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번 기탁금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금모금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방한복과 방한화로 사랑 전달
도개면 공동방제단, 구제역 초소 방문
도개면 공동방제단(단장 조규범)이 구제역 이동통제 초소를 방문해 방한복과 방한화를 제공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도개면 공동방제단은 상면 공동방제단과 하면 공동방제단 2개조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소규모 가축농가 1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개면 공동방제단은 그동안 모아온 운영비로 구제역으로 고생하는 자율방제단에게 방한복과 방한화 80벌(4백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 나눔의 행복 실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단장 서윤석)은 지난 14일 고아읍사무소를 방문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품 쌀 20포(20kg), 라면 20박스를 기탁하고 노인 요양시설 4곳을 방문해 후원금 50만원씩 각각 전달했다.
이날 지원된 성품은 직원 50여명이 매월 월급에서 성금을 모은 것으로 모부자 가정, 수급자, 장애가정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쌀 1포, 라면 1박스씩이 전달될 계획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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