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구미시의회 의원이 내건 ‘영유아 무상 예방접종’ 공약사항이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의정활동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현 의원은 선거당시 ‘동네병원에서 영유아 검진 및 진료, 예방접종은 무상으로’ 라는 공약사항을 내 걸었다.
나름대로의 노력은 컸다고 본다.
구미시의 영유아 보건 시책사업 성과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좋다.
구미시는 이에 부응해 아동 필수예방접종 무료 사업을 추진하고, 올 1월1일부터 만 12세 이하 68,2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네병원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백신은 비시지, B형간염, 디피티, 소아마비, 수두, 엠엠알, 일본뇌염 등 8종이다.
예산은 올 한해 총 10억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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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구미시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아동 필수예방 접종 무료화 사업 간담회에서 구미시의사회, 구미경실련, 구미 YMCA,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구미시지부와 구미시의회 김성현·이명희·김춘남 의원이 함께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무료 사업은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시행함에 따라 타 지자체로부터 파급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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