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쉬쉬하는 市 행정, 주민을 봉으로 보나
집단민원 우려, 토지 임대세 부과 기피하다니
2004년 08월 30일(월) 05:22 [경북중부신문]
 
 선산출장소 지역 8개 읍면 리, 동주민들이 자신들의 공동소유로 알고 있던 마을땅이 시 소유로 이전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해를 시켜야 할 구미시가 쉬쉬해 왔다는 사실은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논란이 일고 있는 선산출장소지역 97필지의 토지는 사실, 1930년 총독부령과 1961년 공포된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읍면의 일체의 재산과 공부는 기초자치 단체에 이전되어 사실상 리동의 재산은 주체로서 자격이 상실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 정작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할 당사자인 마을 이장이나 주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데 있다. 더군다나 구미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임대세를 부과할 경우 집단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부과 자체를 기피해왔는가하면, 일부 마을의 경우 공공시설에 해당 토지가 편입되어 주민들의 민원을 제기하자 대체 농지를 구미시장 명의로 매입, 이를 사용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주민들만 선의의 피해를 보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법은 지켜져야 한다. 법의 정신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것이다. 이런데도 구미시가 편법을 써가면서까지 발생되는 문제에 미봉책을 써 왔으니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시는 마을 소유 토지의 시 이전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시켜 주고, 법 정신을 살리도록 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마을 주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을 강구할수도 있을 것이다.
 임기응변책은 순간의 불을 끌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치유책이 될 수는 없다. 서들러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