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을 최첨단과학기술단지로 조성, 세계 경쟁에 있어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2004년 08월 30일(월) 05: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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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일 부임 1주년을 맞는 김규식 구미부시장.
김 부시장은 지난해 9월 부임한 후 김관용 시장을 도와 구미공단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투자유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 리더십을 발휘,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74년 공직에 입문한 후 25년여만에 다시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게 된 김 부시장은 시로 부임한 후 중앙부처 근무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구미시가 필요한 정부의 주요 시책사업들을 다른 자치단체에 앞서 선점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같은 김 부시장의 노력 결과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외국인기업전용단지, 구미벤처밸리 등이 순조롭게 조성되었고 전자부품연구원 구미연구소가 설치되었으며 구미공단이 디지털전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되는 등 구미경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김 부시장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통해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 올해 5월 경주에서 열린 제42회 경북도민체전의 우승전략을 수립, 선수단과 숙식을 같이하면서 독려한 결과, 도민체전 2연패라는 값진 열매를 수확하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또 구미시가 공단 또는 산업도시로만 알려져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수려한 경관’, ‘수많은 문화유적’, ‘인재의 고장’ 등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한시백일장”, “전국국악대전”, “정수미술대전” 등 전국 단위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지난 7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몸당아 행정자치부 공보담당관, 주민과장, 감사담당관, 경북도공무원교육원장을 거친 후 구미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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