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면 면장 유재일
산동면 임봉초교의 마지막 졸업식
이길순 교장,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 당부
산동면 ‘제 59회 임봉초등학교 졸업식’이 지난 18일 유재일 산동면장, 각급 학교장 및 졸업생, 학부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졸업식은 임봉초등학교가 통폐합 이유로 63년 역사를 마감하는 마지막 행사로 뜻 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임봉초등학교는 1949년 개교해 현재 4개 학급으로 전교생은 총 23명이며, 졸업생은 4명이다.
그동안 이길순 교장을 비롯해 10명의 교직원이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폭력 없는 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이길순 교장은 “임봉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이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미래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전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유재일 산동면장은 “비록 학교가 사라져 아쉬운 마음이 크겠지만, 훌륭한 임봉인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보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긍정적인 사로로 남을 배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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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읍장 이수영
독거노인 세대 집 수리
삼성코닝정밀소재 나눔하나봉사단
삼성코닝정밀소재 나눔하나봉사단은 지난 17일 고아읍 신촌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기시설을 개선하고 도배, 장판, 보일러 수리 등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진갑상 대리는 “자신들이 가진 기술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손자들과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삼성코닝정밀소재 인프라지원그룹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잇기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코닝정밀소재 나눔하나봉사단은 지난 1월 조손가정에 10여명의 직원들이 전기배선공사와 도배, 장판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1가구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집수리에 소요되는 경비는 이웃에 봉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기업의 이미지에 맞게 회사측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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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면장 김임태
국가유공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
6.25 참전국가유공자 옥성분회 ‘총회’
옥성면(면장 김임태)은 지난 14일 면사무소에서 6.25참전 국가유공자 구미시지회 옥성분회(분회장 조원옥)주관으로 ‘2011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임춘구 시의원, 지선재 옥성농협조합장, 권영고 농민상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결산보고와 2011년 사업계획, 명예수당에 관한 사항, 구미시지회 전달사항 등으로 진행 되었다.
김임태 면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아픔인 6.25 전쟁이 있었지만, 오늘날 경제자유구역 특구와 과학연구단지에 이어 국가5단지 조성사업까지 국가가 새롭게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 덕분이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참전유공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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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면장 방경도
재밌고 행복한 축제 ‘무을초 졸업식’
남종호 교장,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 가져라”
무을면(면장 방경도)에서는 지난 18일 무을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도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이종국 무을중학교장, 김수복 무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정재명 경북핸드볼협회장, 엄태호 무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김경희 학부모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졸업식은 졸업생 입장, 축하 꽃 달아주기, 꿈과 소망의 풍선날리기, 축하공연, 석별의 시간 등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기존과는 다르게 종업식과 졸업식이 함께 거행 되었으며, 재미있고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었다.
축하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연주, 힙합댄스, 사물놀이 등이 선보였으며,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남종호 무을초등학교장은 회고사에서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잊지 말고 더 훌륭한 제자,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또한 모교에 대한 긍지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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