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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욱의 다이제스트 산책]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①
2010년 12월 28일(화) 02:26 [경북중부신문]
 
 2009년 크리스마스이브 때 Colorado 주 Memorial Hospital에서 Stephanie Martin의사는 한 환자를 상담 중이었다.
 그 때 병원 인터콤(intercom)에서 “긴급호출(code blue), 분만실 (Labor and delivery room)"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보통 긴급호출(code blue)는 아주 위급한 상황일 때만 발송한다.  비전문가에겐 (To a layperson) 그것은 환자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it means someone is dying)
 분만실에서의 긴급호출은 산모와 아기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의미이다.(it means both a mother and a baby are in peril) 산모는 34세의 Tracy, 그녀의 남편 Mike는 긴 화물 트럭 운전수 (a long - haul truck driver)이다.
 그녀는 수 시간에 걸친 진통으로 (several hours of contractions)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to ease the pain of labor and delivery) 주사를 맞고 있었다.
 Dr.Martin이 분만실에 들어갔을 땐 산모 Tracy는 거의 기력이 없는 상태로 침대에 있었다. (inert in bed) 혈압도 없으며(no blood pressure) 호흡도 없었다.(wasn't breathing) 이럴 때 분명 산모는 이 증상들 중 하나이다. 양막 색전증(amniotic embolism)이나 경막 외 마취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an allergic reaction to the epidural), 우발적인 불규칙한 심장박동(a spontaneous irregular heartbeat), 자궁으로부터 분리된 태반(placenta).
 Dr.Martin은 산모를 구할 가장 최선의 방법은 태아와 태반을 제거하는 (to remove the fetus and placenta) 것임을 알고 있었다. 산모가 호흡을 중단하면 태아가 뇌 손상(brain damage)을 받기 전 5분 정도의 기회(five-minute window)만 있을 뿐이다.

 ◆번역 및 제공: 조병욱 softjo@lycos.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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