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1일부터 4대 사회보험(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징수통합제도가 시행된다.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은 건강보험료, 연금, 산재, 고용보험료가 각각의 공단에서 고지되던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나의 봉투로 고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4대 기관에서 개별 고지를 통한 관리운영상의 비효율과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징수업무를 통합하여 수행하게 되면서 행정낭비 요소가 제거되고 국민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대 보험료 징수(고지,수납,체납)업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한 번에 처리하게 되며, 보험료는 지금처럼 각각 따로 낼수도 있고, 합산된 고지서 한 장으로 낼수도 있다.
통합 보험료 고지서는 사업장이 원할 경우 합산한 고지서 1매로 받을 수 있으며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4대 사회보험료 고지서가 봉투 한 장에 같이 발송된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에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없기 때문에 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를 봉투 한 장에 담아서 받게 된다.
통합에 따라 보험료 납부방법도 다양화 된다.
스마트 폰으로 이동 중에도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으며,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창구에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고 지역가입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험료 자동납부가 가능하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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