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 구미 방문
금오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도시락 배달
KEC문제, 구제역 등 현안 문제 거론
2011년 01월 07일(금) 04: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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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당대표가 지난 7일 ‘더 낮게 더 가까이 희망대장정’의 일환으로 구미를 방문했다.
손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도량동 소재 조계종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을 방문해 민주당 의원 회의를 주관하고 결식노인 도시락 담기, 도시락 배달 등 복지관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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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원 회의를 주관한 손 대표는 지난 해 발생한 구미공단의 KEC파업이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당국의 무성의한 자세한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적극적인 중제를 요구했다.
손 대표는 또 구제역 파동에 대해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발생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농가의 피해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결식노인 도시락 담기에 직접 참여 한 후, 도량동 소재 독거노인 세대 한 곳을 방문해 10여 분 간 민생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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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과 함께 복지관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손 대표는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과 좌담회를 갖고 지역 복지의 현안과 지원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눈 뒤,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민토론 및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후 5시 구미역사로 자리를 옮겨 국민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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