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자녀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차원
공부방 만들어주기, 자신감 심어주기, 멘티·멘토링 운영 등
2011년 01월 11일(화) 02:0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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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면장 이대창)이 소외계층 자녀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꿈 키워주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 목적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부방 만들어 주기와 멘토링을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꿈 키워주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다문화, 장애인, 조손세대, 모자세대 등 5세대의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면 직원, 관내 기관 및 지역단체에서도 많은 참여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진 사업 내용은 공부방 만들어주기 사업, 자신감 심어주기 프로그램 개발, 멘티·멘토링 운영, 지역 단체 연계, 장학금·도서 등 후원 사업 추진, 꿈 키워주기 행사다.
자신감 심어주기 프로그램은 영어스피치로 꿈 발표, 몸으로 말하는 당당한 자신감, 체험학습 기회 제공, 발표의 장 마련 등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또, 멘티·멘토링 운영은 공무원들에게 멘토를 모집해 대상아동과 공무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지원을 꾀하고, 지역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내에서 연계된 세대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학금·도서 등 후원사업 추진은 장학금, 도서상품권, 도서, 학용품을 기증받아 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꿈 키워주기 프로젝트는 아동들이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인식하고, 커가면서 엇길로 가지 않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주위의 많은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꿈을 꾸지 않는 아동들의 꿈을 키워주는 마법사가 되고자 수많은 분들이 기꺼이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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