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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반세기 역사·전통, 지역과 함께한 ‘김천과학대학’
미래사회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 거듭
2020년까지 전국 30위권 대학으로!
‘전국 취업률 20위’ 달성
2011년 01월 11일(화) 02:5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김천과학대학은 개교 55주년을 맞는 오늘까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신묘년 새해 김천과학대이 갖는 포부는 무엇입니까?
 희망찬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김천지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대학은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구성원의 힘과 뜻을 모아 지역 사학을 넘어 글로벌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더 큰 세계로의 위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김천과학대학에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묘년(辛卯年)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 속에 뜻하신바 모든 일이 꼭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 중부신문

 ◆ 최근 국내 대학들이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현황 및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2008년 4월 총장 취임 이후 대학조직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해 김천제일병원, 김천의료원, 일본 운젠여관호텔조합, 마샬뷰티살롱 등 국내외 여러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약을 통해 실무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서 어학연수, 현장실습, 현지대학 편입이 가능한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교육환경 개선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대학 기숙사 5개 동 신축하였고, 대구 기숙사를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대학식당 직영화와 도서관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2010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실습’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 152개 전문대학 중 취업률 20위를 차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중부신문

 ◆ 김천과학대학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을 통해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래 성공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학생들에게 당부말씀을 해 주신다면...
 김천과학대학은 1956년 설립돼 반세기가 넘는 전통에 걸맞는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지만 경쟁력 있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래를 선도할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습니다.
21세기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우리 김천과학대학은 여러분을 반드시 이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김천과학대학에서 오셔서 여러분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김천과학대학 Vision 2030]
 ‘김천과학대학 Vision 2030’은 ‘2020년까지 30위권 대학으로의 발전 방안’의 의미를 담고 있다. 55년의 역사를 통해 배출한 졸업생과 동창회의 지원, 그동안 쌓아온 지역사회의 성원과 기대를 바탕으로 재단 및 교직원 모두의 에너지를 한 방향으로 결집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으로 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① 학생 선호도와 사회적 수요가 높은 보건계열 학과를 신설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호·보건·복지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경쟁력있는 2년제 학과가 어우러진 간호·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의 발전을 지향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인다.
 ② 각 학과 및 대학의 정원조정과 지속적인 교원확충을 통하여 대학 경쟁력 지표 향상과 대학 각 구성원의 경쟁력을 높인다.
 ③ 대학 등록금 수입 외에 법인과 대학의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고 구성원의 대외 프로젝트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부가적인 사업을 창출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④ 법과 원칙 그리고 규정에 충실한 대학운영과 인사관리를 심화?발전시켜 대학 운영의 객관성·예측성·효율성을 향상한다.
 ⑤ 교육시설·복지시설 등에 대한 대폭적인 확충과 개선을 통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내실 향상을 추진한다.
 ⑥ 각 학과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있어서 현장교육 및 산학협력 연계교육을 강화한다. 산업현장과의 연계운영 강화를 통하여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교원의 현장성을 높여 현장 적응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원한다.
 ⑦ 대학 학사·행정업무 전산화, 사이버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미래 사이버 기반 사회에서의 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미리 구축한다.



◇ 모집학과
· 간호과(200명):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등 전국 주요 병원 취업
· 뷰티디자인과(40명): 대구 경북 최초 미용관련 학과, 병원 및 유명 미용업체 취업보장
· 자동차과(55명): 대학생 자작자동차 3연패 신화달성, 현대모비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건축인테리어과(35명): 포스코, 대우조선해양건설, 주요 건축인테리어 사무소 등 취업
· 경호무도과(40명): 용인대, 단국대 등 졸업생 다수 편입, 전문무술인 양성
· 철도경영과(45명: KTX 여승무원, 철도기관사 양성프로그램, 한국철도공사 관학협력
· 사회복지과(주 40명, 야 40명):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취득
· 국제호텔관광과(35명) : 호텔리어, 항공승무원, 관광통역가 양성, 2학년 2학기 해외실습 및 취업
· 뮤지컬과(30명):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뮤지컬 전문인력, 공연기획, 마케팅 전문가 양성
◇ 모집기간
· 정시 1차 2010.12.17(금)∼2011.01.11(화)
· 정시 2차 2011.01.25(화)∼2011.02.08(화)
· 정시 3차 2011.02.15(화)∼2011.02.21(월)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 중부신문

♣ 걸어온 길
1956년 김천간호학교로 첫 출발

 ◇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 (1956∼ 1972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였던 사회가 점차 안정이 되어 갈 무렵 이 때를 배경으로 하여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서는 간호교육의 싹이 트기 시작하는 큰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1956년 2월 13일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는 수업 연한 3년 과정 정원 90명으로 문교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도립김천병원 내에 개교했다.
 ◇ 김천간호전문학교 (1972∼ 1978년)
 간호고등기술학교를 모두 3년제 간호전문학교로 승격개편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1972년 12월 18일 고졸 이상의 입학자격을 요구하는 대학으로서 김천간호고등 기술학교가 문교부로부터 3학급 정원 120명의 김천간호전문학교로 승격 인가를 받게 됐다.
 ◇ 김천간호전문대학 (1979∼ 1991년)
 지역사회의 유일한 의료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문교부 정책에 따라 1979년 3월 1일자로 간호전문학교에서 간호전문대학으로 개편인가를 받아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간호요원을 배출했다. 1983년 1월 학교법인 김산학원을 설립인가 받음으로써 공립간호전문대학에서 사립간호전문대학으로 변경되었다. 1991년 6월 학교법인 김산학원을 양산학원으로 명칭 변경을 했다.
 ◇ 김산전문대학 (1992∼ 1998년)
 간호과 이외에 전산정보처리과, 전자계산과, 피부미용과 등의 학과가 신설되면서 1993년 김천의 옛명인 김산을 사용하여 교명을 김산전문대학으로 변경했다.
 ◇ 김천과학대학 (1999 ∼ 2010년)
 1998년 5월 지금의 김천과학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2001년∼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 선정 정보보안특성화대학, 신직업교육문화육성대학, 주문식교육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09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 사업단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교과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실습’ 사업 선정과 전국 152개 전문대학 중 취업률 20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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