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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2.21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아
2011년 01월 18일(화) 03:00 [경북중부신문]
 
 쌀이 평년수준으로 생산되어도 소비량이 줄어들어 쌀값은 떨어지는 반면, 밭작물은 국내생산량이 부족하여 매년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이런 문제점을 바탕으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통하여 쌀 수급안정과 함께 타작물 자급률 향상은 물론, 쌀 재배를 대신하여 농가소득향상을 거둘 수 있는 다양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이란 식량안보 차원에서 논의 형상과 기능을 최대한 유지한 형태에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조사료, 콩, 옥수수 등)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 작물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2011년도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010년 쌀소득 변동직불금 대상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와, 2010년도 논에 타작물재배사업에 참여한 논을 소유한 농가에서는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지난 1.5부터 2.21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친환경농업과에 따르면 신청기준은 필지별로 가능하나 농가별 최소 10a(300평)이상이며 작물재배는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나, 다년생(인삼, 과수 등)작물을 재배할 경우 비진흥지역 중심으로 논의 형상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허용되며 1년차에 한해 지원한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8∼10월 사업이행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12월에 10a당 30만원씩 보조금이 지급받게되며, 이와는 별도로 쌀소득 고정직불금은 지급된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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