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재도약 의지로 강소농(强小農) 육성에 나섰다.
컨설팅 교육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로 키운다는 전략으로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소농 육성 사업은 지난달 3월 농촌진흥청이 자유무역협정 등 경쟁시대를 맞아 농업이 갈수록 어려움에 치닫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도 농업에 대한 열정과 자발적인 경영혁신의 의지를 갖춘 농업경영체 강소농(强小農)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일에는 품목 연구회 회장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팜사이버농업연구회(회장 정희섭), 친환경농업발전연구회(회장 정길현), 구미쌀연구회(회장 김한수), 생활수지침연구회(회장 이상욱), 금오산사과연구회(회장 김창근), 금오산수박연구회(회장 박우식)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품목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강소농 육성을 위한 사례 발표가 있었다.
강소농에 선정된 농업경영체에 대해서는 농업 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경영진단과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단계 생산기술, 경영마케팅, 포장디자인, 서비스 등으로 통합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2011년 100농가 농업경영체를 선정 육성하고, 매년 150농가를 선정해 2015년까지 700여 농가의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육성할 계획이어서 향후 구미 농업발전이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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