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4일 기관장 및 지역단체장을 포함 구미시 농업인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 중^고등학교에서 “제7회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2004년 09월 13일(월) 03: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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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업인들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등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통해 구미농업발전에 앞장서 나간다는 취지로 행사를 주최하고 지역기관장과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사 내용으로는 농악시연과 함께 투호, 발묶어달리기, 줄당기기, 400m계주등 갖가지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체력단련은 물론 참석자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흐뭇한 한마당이 되었다.
또한, 농업인단체 우수회원 20여명에게 시장, 대회장의 표창패를 수여하고, 우수공무원들에게는 감사패 전달, 대회 우승팀은 물론 행운권 당첨자들에게도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회원들의 기분을 한껏 북돋웠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이말복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농촌실정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런 행사를 통해 쌓인 피로를 풀고 용기를 얻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구미농업발전에 관심을 가져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결실을 앞두고 올 한해 풍년농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결과 종합우승에는 장천면, 준우승 선산읍, 3등에는 도개면, 장려상에는 옥성면, 해평면, 산동면, 입장상, 응원상, 화합상에는 구미, 무을면, 고아읍이 각각 차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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