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바람이 구미지역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돈과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모습을 드러낸 웰빙문화의 지향점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다. 건강을 위하는 길은 운동과 양분이 풍부한 음식 섭취. 그러나 구미에서
2004년 09월 13일(월) 04: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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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해답은 구미시 형곡동에 소재한 무영쌈밥 정식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자리잡은 이 업소는 우리 전통의 자연식을 내세운 음식을 제공하는데다 찾기도 쉽고, 주차하기까지 수월해 찾는 이들로 북적댄다. “우리 입맛에 맞는 건강식 문화창조”라는 슬로건을 내걸만도 하다.
무영쌈밥 정식이 이처럼 인기를 끄는 까닭은 웰빙문화를 추구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일거에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우선 인스턴트 식이 아닌 우리전통의 자연식이라는데서부터 관심과 호기심을 끈다. 고유의 음식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개선한데다 계절별로 약 30여종의 야채와 각종 씨앗류로 만든 특허 확정된 건강쌈장과 쌈장을 주 재료로 육류와 함께 맛있고, 건강에 도움이 식단을 보면 저절로 군침이 돌 정도다.
여기에다 최고의 서비스까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니, 일석삼조라는 말이 가슴에 물씬 와 닿는다.
그렇다면 무영쌈밥 정식을 한번 찾은 손님들이 이곳을 단골로 정하는 진짜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다른 업소는 따라올 수 없는 이 업소만의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의 맛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추어 만든 쌈장의 맛은 각종 야채와 밥, 그리고 고기와의 가교 역할을 한다. 이 조화된 맛을 낳게하는 쌈장의 결정적인 역할이 쌈장의 매력인 것이다. 무영쌈밥 정식의 쌈장은 그냥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특허출원 7878호에 빛나는 무영쌈장은 그냥 맨밥에 솔솔 비벼 먹어도 일품일 정도로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하다. 간만 적당한 것이 아니다. 보릿가루, 잣, 땅콩, 호두, 살구씨, 해바라기씨 등이 배합된 쌈장은 그야말로 말그대로 보양식인 셈이다.
맛과 보양에 뒤질 것이 없는 쌈장에다 신선한 야채가 곁들여지면 일품의 음식을 금새 만들어 낸다. 야채만도 30여가지에 이른다. 저마다의 기능과 향으로 식단을 건강으로 채우는 야채는 성인병과 각종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게 해준다. 여기에다 시골맛을 은은하게 느끼게하는 국과 고기는 한끼 식사를 통해 푸짐한 행복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 기본정식(2인 이상): 쌈밥 정식+ 삼겹살+ 오리로스 ● 특선정식(2인 이상): 쌈밥정식+ (쇠고기) 차돌백이
구미시 형곡동 시립도서관 맞은편
457-1116
오전 10시- 밤 10시, 130석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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