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보건소(소장 김재호)는 군민들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복지부 예산 1억 4천여만원을 지원을 받아 최신의료장비와 시설로 구강보건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용 진료의자, 구강카메라, 디지털 엑스레이, 장애인 계속구강관리제도 등을 마련해 매주 목요일 예약을 통한 장애인 진료의 날로 정하고 3월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18세 미만의 모든 장애인과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1∼2급)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불소이온도포, 초기 우식치료, 치면세균막 관리 등을 진료하며, 진료비는 무료다.
지난 해 65세 이상 기초수급 어르신 73명에게 무료틀니 제공, 이동치과버스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및 오지와 벽지 경로당 어르신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스케일링 627명, 불소이온도포 3,368명, 초음파 틀니세척 304명, 치아홈메우기 346개를 제공했으며 구강보건교육과 입체조 등을 병행하여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치과버스 운영은 물론 일반인 치과진료와 더불어 장애인 진료 및 장애인 계속구강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시해 의료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한 칠곡’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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