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번에 실시된 52명에 대한 공직채용의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신규임용된 공무원은 행정 21명, 농업 3명, 세무 1명, 토목, 건축 15명, 기계, 전기 5명, 사서,전산 4명, 화공,축산,지적 3명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전 직렬에 대하여 빠짐없이 채용하였다.
인사관계자는 ‘행정 및 세무 농업직을 제외한 전 직렬을 본청 및 사업소에 임용하고 읍,면,동 배치는 시험성적과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들은 50: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우수인재들로 시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시에서는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에 대해 본청에서 4주간 시의 기본현황과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예절과 소양을 수습하게 한 뒤 임지에 배치한다.
한편 이번 52명의 대규모 발령은 김천시 신규공무원 임용이래 최대의 숫자로 결원으로 인한 침체된 조직의 활력화 및 역동적인 시정추진이 기대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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