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향상과 발명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발명교실 담당자 연수회가 지난 10일 칠곡교육지원청 발명교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는 발명교실 담당 장학관, 장학사, 경상북도과학교육원 발명담당 연구사를 비롯해 도내 발명교실 담당교사 19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발명교실 운영 협의, 발명교실 노후 교구 교체 지원 사업, 발명 경진대회 운영 방안, 발명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경북교육청에서는 발명교실 현대화 사업이 이루어지 않은 발명교실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마련해 4개 발명교실씩 연차적으로 노후 교구 교체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발명교실 운영 프로그램 협의회를 통해 사이버 발명 교육의 중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교육에선 실기 연수로 소나무 집성목을 이용한 공작 실습을 하였는데, 발명교실을 처음 담당한 교사들은 띠톱 기계, 디스크 센더, 정밀 회전톱, 소형 드릴링 머신 등의 사용법과 안전지도에 대해 교육을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이창인 경북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관은 “발명교육의 출발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이라며 발명교실 담당교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발명교육의 메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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