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지난 7일 왜관읍 주공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행복플러스 건강교실”을 연이어 개강하고 있다.
이번에 개강하는 건강교실 8개소(왜관주공3단지, 동명면 송산1리, 약목면 덕산2리, 가산면 송학2리, 기산면 평복1리 경로당, 약목중앙교회, 신동천주교회, 왜관제일교회)는 지역여건상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영양, 절주, 운동, 금연, 만성질환, 구강관리, 치매 등 건강전반의 내용으로 한다. 주 1회 12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로 금연상담사, 간호사, 운동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의 자원인 종교단체는 장소제공 및 회원관리와 홍보를 맡고 보건소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서로 호흡을 맞춰 지역사회의 활력을 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은 운동 및 보건교육을 통해 잘못된 식생활 및 습관을 개선 또는 재인식시켜 건강생활실천의지를 강화하고 실천토록 하여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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