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지난 21일부터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레슬링협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대회에서 자유형 이유미(여)는 48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그레꼬로망형 김정섭도 96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첫 포인트를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1명, 선수 6명으로 우리 군이 육성하는 실업팀으로서, 2010년에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선발전 은2, KBS배 레슬링대회 금3, 동1, 제91회 전국체전 금2, 은1, 동1,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은2을 획득하는 두서의 성적을 거두어 체육 웅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등 매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우리군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우리 군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며, 앞으로 생활체육은 물론 기초체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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