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수출유망지역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중^남미지역에 김규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2004년 09월 06일(월) 05:10 [경북중부신문]
9월 6일부터 16일까지 해외시장개척단이 파견되는 이번 중남미 3개국은 인구 1억의 광대한 시장으로 향후 잠재력이 큰 멕시코(멕시코시티), 중남미 물류중심지 파나마(파나마시티),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으로 양국간 교역이 증대되고 있는 칠레(산티아고) 등 3개국이다.
시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현지시장 조사를 통해 경쟁력과 시장성이 있는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 업체는 실리텍스(방진복, 방진원단), HA-KOREA(디지털 영상저장장치), (주)부일(통신용케이블 충진제 및 보강재), (주)성일텔레콤(무선가입자망 단말기 및 터미널), 대명전자(TV케이스), 옥밀(기능성 옥타올)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단장인 김규식 부시장은 방문도시의 시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면담, 구미시를 소개하고 지역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도 홍보할 계획이며 특히, 현지 대사관 및 무역관도 방문, 지역중소기업제품의 진출확대도 협의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96년 아시아^중동시장개척단 파견을 시발로 지난해 까지 총 8회에 걸쳐 74개의 지역업체가 시장개척활동에 참가했다.
한편 시는 참가업체에 편도항공임을 지원하고, 상담장 설치는 물론 중소기업제품 홍보, 시장정보 및 바이어 상담, 팜플렛, 통역, 현지교통 등 마케팅 및 상담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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