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원이 최근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경북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해 구미시의회의 위상을 떨쳤다.
수상은 지난달 31일 구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제 1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의에서 허복 의장으로부터 상이 전수 되었다.
경북의정봉사대상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과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인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 임춘구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공적내용은 의원입법 발의 12건, 시정 대안제시 25건, 특별위원회 활동 2회, 각종 지역 민원처리 25건, 지역을 위한 봉사하는 의원 활동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주요내용은 ◆ 의원입법 발의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구미시 4세대 이상 가정 효도수당 지원 조례안과 구미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저소득 주민과 지역을 위한 조례를 개인 발의했으며, 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찾아 문제점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며, 시민사랑을 실천했다.
◆ 질문 및 감사를 통한 시정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반영시켰다.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 질의를 통해 시정의 문제점과 허점을 짚어 시정의 올바른 운영과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특히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보조금이 새마을단체로 인하여 운영이 어려운 점을 지적해 개선토록 했다.
◆ 공부하는 의원으로 의원연수 자발적으로 참석했다.
항상 의정연구에 몰두하고 자질향상을 위해 동료의원들을 설득해 자발적으로 의원연수에 참가 했으며, 제5대 하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직접 의원 연수를 기획하는 등 13차례의 의원연수를 실시해 의원 자질향상을 도모했다.
◆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시로 민의를 파악하고 시정을 점검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의문점을 확인하고, 특히 창원, 인천 등 타 지역을 찾아 벤치마킹해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 접목시켰다.
◆ 주요현안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문제점을 개선시켰다.
구미시 금고운용상황과 주요 설계변경 공사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의 시정을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주장하는 등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금고운영을 투명하게 개선시키는데 노력했다.
◆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구미공단내 대형마트 입점을 반대하고, 한국은행 구미지점의 존치를 위해 건의문을 제출했으며, 창원경륜장의 구미 지역 설치반대와 닭고기, 소고기 등 소비촉진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등 당면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며, 의회차원의 규탄대회를 통한 시정을 요구하는 등 지역 경제계와 공동전선을 형성해 지역 경제발전 및 수호를 위해 앞장섰다.
◆ 지역민을 대변한 주요민원을 우선 해결했다.
지역 주민의 생활과 삶에 지장을 주는 여러 가지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농촌지역의 현안인 노인복지와 영농의 현대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민원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 밝고 명랑한 의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미시 집행부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친서민 의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원활한 시정, 의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맡은바 직무에 책임을 다하고, 동료 의원들간에도 솔선수범 실천하며 신망이 두터운 모범 의원으로 손꼽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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