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지난 1일 제 1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강정 1·2지구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주민들과 함 께 했으며, 위원들이 민원해결을 위한 대민활동으로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 관계자로부터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원들의 질문으로 진행 되었다.
주민들은 자갈이 많이 섞인 토사 반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농경지 리모델링 복토에 신경써 줄 것과 지역간의 주민 간담회 개최, 농로 포장, 용·배수로 공사에 대해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와 시공업체측은 표토부분을 다짐해서 70cm할 것을 약속하고 주민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박명숙 기자〉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맹공격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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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이 농사를 짓는데 지장이 없도록 표토 70cm 약속과 농로포장, 용배수로 공사 철저, 주민 좌담회 개최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줄 것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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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는 여러 가지 민원들에 대해 중앙부처에 농업인 입장에서 대변했나. 예산이 없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자갈 없는 공사를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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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을 제대로 해라, 좋은 흙을 주겠다는 당초 사업취지와는 다르다면, 사업 설계변경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아니라, 4대강 사업에서 흙을 버리는 사업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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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에 표토깍기 50cm, 복토 50cm 하도록 되어있는데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자갈 섞인 흙 때문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있도록 농경지에 신경 써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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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사업계획은 표토 50cm, 복토 50cm 인데, 이제와서 표토 70cm 로 바꾼다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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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 과정에서 좋은 흙과 나쁜 흙을 선별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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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이원화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국책사업 답게 농경지 리모델링이 맞는지 아니면, 농사를 망치는 것인지, 농민들이 피해 없도록 해 달라”
“농경리 리모델링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이에따른 농로 포장 사업비에 대해서는 시비가 전혀 들어가서는 안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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