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기술능력 습득을 통해 살아갈 수 있는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재춘)에 자활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아래 저소득층 자활후견기관으로 설립되어 사회적기업(1개) 및 자활공동체(5개)를 배출하는 등 자활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법인으로 현재, 집수리, 택배, 영농, 간병사업 등 10여 종류의 사업을 시행, 이 사업에 일일 1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자활센터 신규사업으로 시행중인 양곡택배사업은 올해초 차상위 양곡택배를 시작으로 6월부터 기초수급자 양곡택배를 병행실시, 월 1천650여포를 배달하고 있으며 산동 백현리 환경자원화시설 부지 등 4개 부지를 임대해 영농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행복푸드사업(음식배달업)을 실시, 사회적기업의 전단계인 자활공동체로 발전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세범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10일 저소득층의 자립의지를 격려하기 위해 행복푸드 사업장(원평동 440-3번지)을 방문,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시작은 미미하지만 더 크게 번창시켜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해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수급자 등 저소득층 시민들이 도태되지 않고 더불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