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환자안전을 위하여 정확한 환자 확인, 원활한 의사소통, 유사시 신속하게, 정확하게, 자발적인 보고, 병원 안전시스템 점검은 꼭 지킨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지난 2일 병원 7층 강당에서 교직원대상으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위한 제1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화기내과 정 재진부장의 ‘일상 업무 중 환자 안전’ 특강을 시작으로 진료지원 10개부서가 일상화 된 업무 가운데 환자 중심에서 개선되어야 할 업무를 발굴해 개선 하고자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어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 제공을 주제로 한 포스터, 표어, 사행시 공모에 우수한 작품과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소재를 발표한 부서를 시상했다. 구미차병원은 지난 한주를 특별주간으로 선정해 병원 1층 로비에 환자안전사고예방에 대한 포스터, 표어, 사행시 전시회를 열어 병원을 찾은 고객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교직원의 다짐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구미차병원은 9월 초순에 예정인 의료기관인증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의료기관인증평가란 의료서비스 및 병원시설을 평가해서 환자안전보장활동. 의료 질. 진료전달체계. 임상지표 등 404개 항목에 적정하면 4년간 유효한 의료기관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로 우수의료기관으로 국가가 인정해 주는 것이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