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생활관은 최근 소식지 ‘푸름과 오름’을 발간했다.
‘푸름과 오름’에는 생활관에서 매달 진행하는 세계문화체험주간 행사 및 각종 다양한 소식, 입·퇴사 정보, 학생 및 직원 인터뷰 등이 안내되어 있다. 총 1천650부를 인쇄하였고 이달 초 생활관생들의 가정과 부모님께로 발송됐다.
얼마 전 생활관 소식지를 받은 전자공학부 고민정(21)) 씨의 어머니는 “입·퇴사와 관련된 정보가 가장 유용했다. 특히 생활관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딸을 멀리 보내 놓고 막연히 걱정되던 점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인희 금오공대 생활관장은 “아들딸을 맡겨놓고 노심초사 염려하실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전해드리고자 본 소식지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환경, 깨끗한 시설, 건강한 식사, 안전한 관리, 그리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과대학교 생활관에는 1천6백여 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학부모님들께 생활관 소식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금오공대 생활관은 학기 중 매월 세계문화체험주간을 정해 해외 유학생들의 자국문화 소개와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17일 열린 ‘유럽여행’ 편에선 햄버거, 퓨전도시락, 와인특강 등 유럽형브런치를 점심, 저녁, 특식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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