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세관장 임중철)의 2011년 5월 수출은 28억 3백만달러(전년동월대비 21% 증가), 수입은 10억 7천만달러(전년동월대비 20%증가)로 무역수지는 17억 3천2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체의 69%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중 휴대폰과 플라스틱제품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5월에 비해 수출실적이 2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수입은 전체의 44%를 차지하는 전자부품 및 기계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5월에 비해 수입실적이 20%나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전자제품, 플라스틱제품, 섬유류, 기계류가 증가했으며 광학제품, 유리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자부품, 광학기기류, 기계류, 비금속류가 증가했으며 철강제품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비중 25%), 미국(19%), 동남아( 9%), 일본 (7%), 중동( 6%)이 증가했으나 유럽(비중 15%)은 감소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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