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도로과
구미시 도로과(과장 최경철) 직원 20명은 지난 15일 일손이 부족으로 수확시기를 놓쳐 걱정하고 있는 산동면 동곡리 안경원씨의 농가에서 재배한 하우스 호박 1000여 평을 수확하고 순치기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주 안경원씨는 호박 수확과 순치기 작업에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침 일찍부터 도로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걱정을 한시름 덜었으며 일손돕기 계획을 세워 어려운 농가를 도와주도록 배려해 주고 있는 구미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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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노동복지과
구미시 노동복지과(과장 이창국) 직원 10여명은 지난 15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한 영농작업지원에 나섰다.
이날 영농작업지원은 고아읍의 추천을 받아 한창 일손이 필요한 고아읍 대망1리 인삼밭에서 이루어졌으며 작업은 약 600평 남짓되는 인삼밭의 차광막 씌우기와 잡초제거 등으로 농사를 모르는 초보자들도 별 어려움 없이 맡은 일을 부지런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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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원남동
선주원남동(동장 남동수) 주민센터 직원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우, 박순조) 회원 30여명은 지난 1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도·농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개면을 찾아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이른 아침 도개면 궁기리(김기철 농가) 양파밭에 도착하여 1,000여평에 심어져 있는 양파줄기 제거, 비닐걷기, 양파담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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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옥성면 대원리 김상정(70세)씨의 밭 2,000㎡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창조 위원장은 "미숙하나마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참 뿌듯하고 친근한 공무원직장협의회로 한발짝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농촌일손돕기로 제7대 취임식을 대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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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평1동
원평1동(동장 나명철)에서는 농번기를 맞아 지난 15일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매결연 마을인 선산읍 원3리를 방문하여 감자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일손돕기는 선산읍 원3리 변상용씨(감자밭 1,600평)의 감자농장에서 감자수확작업, 비닐걷기 등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나명철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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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투자통상과
구미시 투자통상과(과장 황종철)에서는 지난 16일 해평면 괴곡2리 강명달씨 농가를 방문해 감자(200평), 마늘(100평)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와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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