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기관·지역 단체, 구미보 현장 투어
“시민들이 피해 보는 일이 전혀 없도록 해 달라”
2011년 06월 21일(화) 02: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낙동강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구미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단수사태에 따른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지난 17일에는 선산읍 각 기관 및 지역단체에서 구미보 현장을 공식 방문했다.
이날, 권순형 선산읍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회장 김경준), 선산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김재연), 의용소방대(대장 황건식), 그린바이크사랑봉사대(대장 심광석),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최후덕),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학, 송영미)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낙동강 사업에 대한 자막 영상 청취 후 구미보 공사 현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김경준 선산읍이장협의회장은 “낙동강 사업으로 인해 제2의 단수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구미보 현장도 시민들이 피해보는 일이 전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낙동강 사업이 우리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미 선산읍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현황 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관심가지는 것 또한 지역사랑 실천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